[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코너스톤네트웍스는 8일 200억 규모로 발행 예정이었던 제 21회차 전환사채권 발행을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발행대상자 벨라팰리스는 내부 투자판단 결정에 따라 최종 납입 불가 통보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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