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디에스티·팍스넷·제낙스 등 개선기간 부여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3일 기업심사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2021년 4월 12일까지 디에스티·팍스넷·제낙스·에스제이케이·이에스에이·아리온·럭슬에 개선기간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개선 기간 중에는 매매거래정지가 지속된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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