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요아나 돌너왈드 주한네덜란드대사가 8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의료진에게 응원과 감사의 의미를 담은 튤립을 전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