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 신천지 교인 1001명 중 90명 의심증상…396명 연락불가'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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