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서도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이란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확인됐다.

이란 보건부 대변인인 키아누시 자한프루는 19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중부 도시 곰에서 확진자 2명이 확인됐다는 사실을 공지했다.

이란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보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확진자의 국적은 공개되지 않았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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