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일상 공개…토끼 같은 귀여움

/사진=지수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김성열 인턴기자]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일상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28일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끼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워싱된 데님 셔츠에 흰색 선으로 포인트를 준 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소매에 손을 숨겨 귀여움을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화보인줄 알았다. 너무 귀엽다",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이런 토끼라면 간을 안 뺐었을 텐데". "사진 더 올려주세요. 못 기다립니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수가 속한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는 지난 2016년 디지털 싱글 앨범 'SQUARE ONE'으로 데뷔해, 지난해 발매한 앨범 'Kill This Love'로 2019년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를 수상했다.

김성열 인턴기자 kary033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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