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기자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은행연합회는 설 연휴(오는 24~27일) 중 전국 각지의 고속도로 휴게소, 기차역 등에서 9개 은행의 14개 이동점포가 운영된다고 19일 밝혔다.
아울러 주요 공항과 기차역, 외국인근로자 밀집지역 등에서 10개 은행의 33개 탄력점포가 운영된다.
이동점포에서는 입ㆍ출금 거래와 신권 교환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탄력점포는 입ㆍ출금 거래와 송금 및 환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래는 은행별 이동점포ㆍ탄력점포 운영 계획.
<i>※이동점포</i>
<i>※탄력점포</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