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프리텍, 40억원 규모 유형자산 처분결정

KJ프리텍은 경기도 화성시 반월남길 77번지(토지·건물)의 40억원 규모 유형자산을 오라컴 디스플레이에 처분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7.01%에 해당하는 규모다. 처분목적은 자산 유동성 및 투자 재원확보라고 밝혔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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