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담인턴기자
사진=윤상현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허미담 인턴기자] 배우 윤상현의 막내 아들 희성 군이 첫 돌을 맞았다.
윤상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희성이 첫 번째 생일 축하해. 아빠 엄마가 더 많이 사랑할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색 옷을 입고 소파에 기대 앉아있는 희성 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희성 군이 입은 땡땡이 수트가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희성이 생일 축하해~", "벌써부터 잘생기면 어떡해", "첫 생일 축하해",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2016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딸 나겸 양과 나온 양, 아들 희성 군을 두고 있다.
이들은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허미담 인턴기자 damd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