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에이텍, 중국 계열사 220억원 규모 출자증권 취득결정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대유에이텍은 기업성장 전략 다변화 및 투자가치 증대를 위해 220억원 규모의 계열사 위니아대우전자렌지(천진) 유한공사의 주식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2.93%에 해당하며 취득후 소유지분비율은 51%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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