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청결 양동시장 만들기’ 사업 박차

앞치마·위생모 제작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양동시장 내 식품취급 영업자를 대상으로 앞치마, 위생모를 제작·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생취약지역으로 인식되는 전통시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위한 ‘THE 청결한 양동시장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구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단속 위주의 행정보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위생의식 향상을 위한 영업자 중심의 지도·점검 활동을 해왔다.

특히 시장 내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의 위생적 취급을 위한 앞치마, 위생모를 제작·지원했으며 내년에도 현장 중심의 위생교육과 위생모 등의 지원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앞치마, 위생모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판매식품의 안전성 확보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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