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수영 구청장이 22일 오후 양천구 평생학습관 2층 ‘스마트양천 미래교육센터 개관식’에 참석, 교육을 체험했다.
스마트양천 미래교육센터는 빠르게 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학생들에게 ▲로봇을 이용한 코딩 ▲AR/VR 교육 ▲3D프린터 활용 교육 ▲영상제작 교육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수영 구청장은 “새롭게 조성된 스마트 양천 미래교육센터를 통해 시대 흐름에 발 빠르게 대처해나가며 아이들이 미래사회에 맞는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도록 가장 앞서가는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