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과기대 부근, 경춘선 숲길 산책로에 벽화 조형물을 설치했다.
무의미하게 방치되던 평범한 벽이 단청부조기법으로 만든 조형물을 통해 되살아났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