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빨간 맛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첫 양산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SF90 스트라달레'를 선보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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