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기준금리 넉 달 연속 인하…5.00%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은 23일 기준금리로 사용되는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Repo·레포) 금리를 넉 달 연속 인하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은 이날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통해 7일물 역레포 금리를 기존 5.25%에서 5.00%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여섯 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인상, 한 해 동안 총 1.75%포인트가 올랐다.

하지만 올해 미·중 무역전쟁으로 세계 경제가 흔들리고, 석탄과 팜오일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약세를 보이며 경기가 둔화하자 금리를 연속해서 인하하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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