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文대통령, 친서에서 '한일 현안 조기 해결 노력하자'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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