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중소기업 손잡고 첫 뷰티 PB상품 론칭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NS홈쇼핑은 태영, 비앤비코리아 등 중소기업과 손잡고 첫 뷰티 자체브랜드(PB) '엘렌실라&코즈미 쑥클렌저'를 이달 11일 오후 1시 40분 론칭 방송한다고 10일 밝혔다.

태영은 '성분원료 제일주의'를 표방하고 있으며, 브랜드 '엘렌실라'의 달팽이크림을 NS홈쇼핑의 뷰티 스테디셀러로 만들어낸 중소기업이다. 인공색소, 인공향료 등 피부 걱정 성분 18가지를 첨가하지 않고, 100% 자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장승원 NS홈쇼핑 TV이미용상품팀 팀장은 "첫 뷰티 PB상품을 오랜 기간 함께해 온 태영과 협업해 출시하게 되어 기대감이 크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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