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확행’ 명품 작은 사이즈 스카프가 뜬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점장 박상영) 1층 에트로 해외명품매장에서 최근 트렌드에 맞춰 작은 사이즈의 스카프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명품 작은 사이즈 스카프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小確幸))을 누리고자 하는 가성비 좋은 인기 아이템 중 하나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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