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을향 나는 고창 선운사 길목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가을 길에 접어든 18일 전북 고창군 선운사 꽃무릇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오전부터 줄을 잇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