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자회사에 우리카드 편입'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우리금융지주는 우리카드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는 8곳으로 늘어났다.

우리금융은 자회사 편입 사유에 대해 주식의 포괄적 교환이라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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