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성바이탈,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로 최대주주 변경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현성바이탈은 신지윤 대표가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와 보유 지분을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보유 지분 31.59%(1000만주)를 주당 2000원에 매각하기로 했다.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는 유상증자에 참여해 현성바이탈 신주 680만주를 취득한다. 173억원을 출자한다.

현성바이탈은 별도로 9억9000만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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