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삼강엠앤티는 대만 회사(BLADT INDUSTRIES)와 1024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기 하부구조물 제작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71.15%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2년 9월15일까지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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