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티스틱 경기장에 울려퍼진 5·18 노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2019 광주 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솔로 40~49세에 출전한 유나미씨가 8일 광주광역시 염주체육관 아티스틱 수영 경기장에서 ‘5·18’ 노래에 맞춰 연기를 펼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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