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치과 질환 진단' 레이, 8일 코스닥 상장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한국거래소는 레이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6일 전했다. 상장일은 8일이며, 공모가격은 2만원이다. 레이는 2004년 설립된 디지털 치과 질환 진단 시스템 및 치과 치료 솔루션 제공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476억원, 영업이익은 76억원, 당기순이익은 68억원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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