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올해의 블랙박스 브랜드 8년 연속 선정

[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팅크웨어는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8년 연속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 최고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17주년을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 주관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가전, 교육, 자동차 등 각 분야 대표 브랜드를 선정·시상하는 행사다. 팅크웨어의 블랙박스 브랜드 아이나비는 지난 5월30일부터 6월13일까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모바일, 일대일 유선조사를 통해 블랙박스 부문에서 가장 높은 득표수를 얻었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제품과 브랜드는 고객의 선택인 만큼 소비자의 선정으로 8년 연속 블랙박스 대표 브랜드로 선정된 것에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제품은 물론 실시간 통신 기능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블랙박스 차세대 기술 트렌드로 차별화한 기능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만족을 높일 수 있는 블랙박스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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