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운 줄도 몰라요'

절기상 1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인 23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책을 읽고 있다. 송파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1주일 간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여름행복문고’를 운영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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