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네패스는 자사주 6만5811주를 22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임직원에 대한 성과급을 자기주식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자기주식계좌에서 임직원 주식계좌로 이체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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