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카사우본 멕시코 외교장관 '교류 협력 방안' 논의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중남미를 순방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은 10일(현지시간) 멕시코 외교부에서 마르셀로 루이스 에브라르드 카사우본 멕시코 외교장관을 면담해 서울-멕시코시티 간 상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카사우본 외교장관은 전 메시코시티 시장이자 기후변화세계시장협의회(WMCCC)의장을 역임했다. 이 자리엔 김상일 주멕시코한국대사, 브루노 페기로아 주한멕시코대사도 함께 했다. 박 시장(왼쪽)이 카사우본 외교장관과 면담하고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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