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롯데 봉사단, 소외아동·위탁가정 부모 위한 나들이 봉사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롯데e커머스 샤롯데봉사단은 9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서울스카이 제2롯데월드 전망대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함께 소외아동과 위탁가정 부모를 위한 '맘(mom)편한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 날 약 100여 명으로 이루어진 샤롯데봉사단과 새로운 가정을 기다리고 있는 아동들 그리고 이들을 돌보고 있는 위탁가정부모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서울스카이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맘편한'은 롯데그룹의 여성·아동과 관련된 사회공헌활동을 총칭하는 브랜드로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뜻을 품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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