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대우건설은 인천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수분양자에 96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4.14% 규모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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