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사진=맥스큐 제공
사진=맥스큐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팔색조 매력으로 서점가를 강타하고 있는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6월호 커버걸 배이지의 란제리 미공개화보가 공개됐다.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와 함께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6월호 화보촬영에서 배이지는 '핀업 걸'로 분해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화제다.
공개된 란제리 미공개 화보에서 배이지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2019년 새로운 '핀업 걸'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또한, 넘치는 끼와 완벽한 몸매로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매 신마다 팔색조 같은 새로운 모습으로 남성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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