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DMZ 평화의 길' 유품들

22일 취재진이 강원도 철원군 'DMZ 평화의 길' 화살머리 고지의 비상주 gp내 벙커층에 마련된 전시물들을 살펴보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27일 고성 구간을 1차로 개방한 데 이어 오는 6월 1일부터 철원 구간을 민간에 개방하기로 하고 20일부터 참가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철원 구간은 15㎞이며, 차량과 도보로 이동하는 데 3시간 정도가 걸린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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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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