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방동 청년 1인 가구 맞춤형 주택 입주식

이창우 동작구청장(오른쪽 네 번째)과 김세용 SH공사 사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20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청년 1인 가구 맞춤형 주택(스튜디오 대방 56) 입주식에서 참석자들과 떡케이크를 자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