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탄소년단 무대를 본 미국 관객들 반응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의 아침 뉴스 프로그램인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가 개최한 서머 콘서트 시리즈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전 맨해튼 센트럴파크의 야외공연장인 '럼지 플레이 필드'에서 진행된 서머콘서트 시리즈의 오프닝 무대에 올라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와 ‘불타오르네’ 2곡을 라이브로 열창했다.

방탄소년단이 보여준 완벽한 라이브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에 팬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 내내 열광적인 환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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