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서비스, 대우전자서비스 흡수합병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대유위니아는 자회사 대유위니아서비스가 대우전자서비스를 흡수합병한다고 9일 공시했다.

대유위니아서비스와 대우전자서비스의 합병비율은 1대 3.53이다. 대유위니아는 "유사업종 간 통폐합으로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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