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운명' 윤상현♥메이비 동반 외출

윤상현, 메이비 부부 / 사진=SBS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외출을 시도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 낯선 손님들이 찾아온다.

손님들은 메이비 집에 한두 번 방문한 것이 아닌 듯 살림살이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고있었다. 알고보니 그들은 과거 메이비의 전 매니저로 메이비의 적극 주선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은 특별한 사이였다.

이들은 윤상현, 메이비에게 “아이들을 봐줄테니 나갔다 오라”며 "대신 나중에 자신의 아이도 봐달라"고 제안한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이에 응해 외출에 나선다.

그러나 부부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4시간이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시간에 쫓겨 나와 차에 타서야 행선지를 정하기 시작했고, 검색 끝에 '500년 된 고목이 있는 곳', '윤상현이 좋아할 만한 장소'를 찾아 가기로 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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