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 계열사에 233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효성티앤씨는 계열사인 Hyosung Spandex Co., Ltd.가 Standard Chartered Bank Limited.에 빌린 233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4869억원) 대비 4.78% 수준이다. 보증 기간은 2020년 5월 10일까지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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