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관세청, 아프리카 관세당국 고위급 초청 세미나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관세청은 이달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부산에서 ‘2019년 아프리카지역 관세당국 고위급 초청 무역원활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카메룬·에티오피아·라이베리아·나이지리아 등 4개국 관세청장 등 18명의 관세당국 고위급 인사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관세청은 각국 인사들과 세계무역기구 무역원활화협정과 관련된 한국의 주요 무역원활화 정책 및 선진 관세행정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관세청 노석환 차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세미나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세청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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