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안검하수 수술 후 근황…인형같은 미모 뽐내며 '브이'

가수 구하라가 안검하수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가수 구하라가 안검하수 수술 후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29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유쾌한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버건디 색 머리를 묶고 트렌치 코트를 입은 구하라의 청순한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걸어다니는 인형이 따로 없네", "언니 웃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인스타에 올리는 사진마다 인생샷인듯",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1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검하수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구하라는 "아직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안검하수를 하는 덴 다 이유가 있겠죠"라며 "오른쪽 눈에 불편함 때문에 제 자신을 아프지않게 돌보려고 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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