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호텔신라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4.9% 증가한 816억88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3432억원으로 19.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19억4300만원으로 63.7% 증가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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