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 환경오염 인식변화 다양한 보틀병 선보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 8층 포커시스 매장에서는 색상과 무늬가 다양한 보틀병과 보온병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 일회용품사용으로부터 환경오염을 보호하기 위한 인식변화의 확산으로 업계에서는 뛰어난 디자인과 휴대가 간편한 좋은 품질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가격대는 2만 원에서 4만 원대로 사용 용도에 따라 다르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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