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강♥론 부부, '안녕하세요' 출연 인증샷…'채연이랑 예빈이랑 남편이랑'

사진=이사강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남편 론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 근황을 전했다.

이사강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채연이랑 예빈이랑 남편이랑 '안녕하세요' 녹화하고 왔어요. 뉴트로 활동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사강이 남편 론과 다이아 예빈, 채연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이사강과 론은 환한 웃음을 지으며 서로를 포옹하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11살 연상연하라니 잘 어울려요", "본방 사수하겠습니다", "이사강 씨 다이아 만큼이나 어려보여요",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1살 연상연하 커플인 이사강과 론은 1년 6개월간의 열애 끝에 지난 1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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