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논란 중인 밴드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 씨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을 모두 지웠다.
15일 이종현 씨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왔던 사진, 영상 등 모든 게시물이 삭제됐다.
그는 최근까지 SNS에서 군 생활 중인 근황을 전해왔지만, 정준영 씨 불법 촬영물 카톡방 논란이 일어난 뒤 게시물을 모두 지웠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9031207503213386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