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플러스, 삼성전자와 25억 규모 공급 계약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인텍플러스는 삼성전자와 25억원 규모의 외관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7년 매출액의 10.2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다음달 30일까지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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