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예스티는 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신주로 발행되는 우선주 50만3521주는 기명식 전환주식으로 1대1 비율로 보통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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