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지난해 영업손실 18억 원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예스24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전년대비 101% 늘어난 18억43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0.9% 증가한 5064억4300만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48억4400만 원이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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