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어패럴 '퍼포먼스에 스타일까지'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에 감성적인 스타일까지."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이 2019 S/S시즌을 맞아 신제품을 출시했다. 최상의 스트레치와 통기성을 제공하기 위해 처음 선보인 '하이브리드 패널'이 핵심이다. 기존 '스트레치 패널'과 '에어 패널'로 선보였던 두가지 패널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설계다. 여기에 '펀칭 디자인'을 가미했다. 신체 부위마다 최적화된 쾌적함을 제공하기 위해 사이즈와 위치, 디자인을 차별화시킨 기법이다.

아우터와 티셔츠, 미드레이어는 물론 하의까지 전 품목에 적용했다. 무더위 속 라운드에서 늘 깔끔한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이유다. 심플하면서 모던한 감성을 해치지 않는 은은한 멋이 인상적이다. 7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퍼터 커버에 달아 어패럴에 고정시킬 수 있는 아이템 '퍼터리쉬'를 증정한다. 매장 별 재고 소진시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다.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