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담양군 “탐스런 담양산 한라봉 맛보세요”

주렁주렁 열린 노란 복주머니, 담양 한라봉 수확 한창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둔 28일 담양군 금성면의 시설하우스에서는 한라봉 수확이 한창이다. 담양군에서 재배한 한라봉은 풍부한 일조량으로 인해 당도가 높아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