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컨콜]'장비 투자 축소하지만 시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SK하이닉스는 24일 2018년 4분기 실적 발표에 이은 컨퍼런스콜에서 신규 팹과 이후 투자 관련해 "M15와 중국 우시 신규 팹이 오픈해서 운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올해 시황을 감안해 장비 투자는 기존 생각 대비 낮은 규모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다만 "투자는 시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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