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미지출처=AFP연합뉴스]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19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7위)가 오사카 나오미(일본·4위)와 경기 도중 의료진의 치료를 받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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